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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손목시계 (2)
Dreamer's Diary (몽상가의 일기)
시계에 관심을 가지며 여러가지 종류의 버클(buckle)과 클래스프(클라스프, clasp)를 보게 되었는데, 확실히 정리 안 하면 헷갈리는 감이 있어 이번에 제 머리속에 정리한 내용을 블로그에도 적어두기로 했어요. 시계줄은 크게 가죽줄, 메탈 브레이슬릿, 나토밴드 등이 있지만 나토밴드는 고정하는 방법이 벨크로(찍찍이) 타입을 제외하면 거의 탱버클(Tang buckle)인 것 같으니 여기서 정리는 하지 않겠습니다. 1. 가죽줄의 버클과 클래스프 (1) 탱버클(Tang buckle), 핀버클(Pin buckle) 가장 흔한 시계줄입니다. 시계줄의 실질적인 고정을 담당하는 버클의 재질은 스틸이나 브론즈입니다.탱버클은 가죽줄에 여러개의 구멍이 나있고 버클에 있는 핀을 구멍에 통과시켜 고정하는 방식이죠.체결이 확..
시계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할 때 저는 엠포리오 아르마니의 AR-0145라는 패션시계(?) 밖에 없었습니다. 엠포리오 아르마니 AR-0145 초간단리뷰를 보려면 클릭! 시계를 취미삼아 오래오래 즐기기 위해 앞으로는 열심히 자금을 모아 시계를 수집할 생각이에요. 늘 자금사정이 넉넉하지 않은 평범한 직장인이라 롤렉스나 오메가 정도의 시계는 아직은 욕심이 없어요. 욕심 부리기 시작하면 가랑이 찢어질지도... 물론 자금사정에 여유가 생긴다면 오메가 씨마스터 제임스본드 한정판Omega Seamaster James Bond Limited Edition은 언제든 질러버릴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롤렉스Rolex 익스플로러Explorer와 파텍필립Patek Philippe의 칼라트라바Calatrava도 물론..